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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감독이 ‘1급 비밀’ 후반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은 감독은 1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1급비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 영화의 감독은 고(故) 홍기선 감독님이다. 제작진들의 요청에 따라 후반 작업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독립영화 후배이자 동료로서
한편 영화 ‘1급비밀’(홍기선 감독)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오는 1월 개봉 예정.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