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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정민과 전 남자친구 S씨와의 손해배상청구소송 3차 공판이 3월로 연기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초 오는 12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커피스미스 대표 S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3번째 변론기일이 3월 23일로 미뤄졌다. S씨 측 법률대리인이 지난 10일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S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김정민에게 데이트 비용 명목으로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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