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하늘이
이날 렌트카를 빌리기로 한 가운데, 김국진은 오연수에게 “네가 일본어 좀 한다며”라고 믿음을 보였다. 오연수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며 일사천리로 렌트카를 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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