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기대작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 출연 하는 이기홍이 오늘(10일) 내한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이기홍은 극 중 남다른 기억력과 체력으로 러너들을 이끈 ‘민호’ 역을 맡았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오는 1월 17일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