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한다.
9일 밤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8년 새해 첫 여행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가요계 대표 악동 이하늘과 청춘들의 만남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행 집결지인 부산항에 등장한 이하늘은 10대 소녀팬부터 50대 중년층까지 몰려드는 사진요청에 일일이 웃으며 응답했다고 한다.
원조 래퍼다운 포스를 뽐내
가요계 ‘영원한 악동’ 이하늘과 청춘들의 첫 만남은 오는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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