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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믹스나인’ 소녀들의 경연 직캠이 공개된다.
오늘(8일) 네이버TV와 JTBC 공식홈페이지에서는 ‘믹스나인’의 소녀들이 펼친 신곡 음원 배틀 현장을 세로직캠 버전으로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직캠은 지난 7일 ‘믹스나인’ 11회에서 공개된 소녀들의 신곡 음원 배틀의 현장을 담았다. 소녀들에게 ‘HUSH(쉿!)’, ‘DANGEROUS GIRL’, ‘이 밤이 지나면’ 세 곡을 선택해 무대를 꾸밀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개인전으로 팀 내 1등부터 3등까지 개인 베네핏을 획득하게 되는 만큼, 팀 구성부터 경연까지 치열한 경쟁이 계속됐다.
세로직캠에서는 본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