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중국 활동을 지지한 중국 재벌 2세 왕쓰총의 통 큰 사랑이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년간 몸 담은 소속사 MBK를 떠난 티아라의 소식을 전하며평소 티아라 팬이었던 중국 재벌 왕쓰총의 통큰 인심을 보도했다.
왕쓰총은 티아라의 중국 활
특히 티아라 멤버들에게 각각 슈퍼카 한 대 씩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티아라는 "MBK를 떠나지만 티아라가 해체하는 것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