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트립’ 에이핑크 초롱, 하영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
6일 방송된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이 대만의 맛집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은 가오승 중심의 강 아이허로 향했다.
하영은 “관광객한테 최고의 코스다. 자전거 30분이 무료다. 보월까지 10분이 걸린다. 자전거 타고 가면 무료다. 크레딧 카드를 넣으면
자전거를 타고 10분 만에 보얼 예술 특구에 도착한 두 사람은 미니 열차를 타고 예술품을 둘러봤다.
미니 열차를 타고 신난 초롱은 “안 돼 더 태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보얼 예술 특구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