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키’ 이수근, 뉴이스트W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캡처 |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뉴이스트W 등 출연진들이 서울행 급행 버스를 타기 위해 미션에 나섰다.
이날 이수근은 시장계 슈퍼스타로 많은 분들이 제일 먼저 반겼다.
이수근은 주민분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고,
이어 서울행 급행버스를 타기 위해 주민분들과 새해 관련 스피드 퀴즈를 진행했고, 1분 안에 성공해냈다.
이에 이수근은 “어머니가 새해에 받아야 하는 것은? 복받으세요, 복”이라며 센스 있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