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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윤식당2'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5일 방송된 tn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멤버들이 2호점을 주제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알바생 박서준이 합류했다. 이에 윤여정은 “일을 잘 해야 된다. 영어는 잘 하냐”면서 의심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석은 “이번에 스페인에서는 비빔밥을 해볼까 한다”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디저트는 해야 한다”고도 말해 윤여정에 걱정을 안겼다.
윤여정은 “할 거
한편 이서진은 생각한 디저트가 호떡이라는 소리에 “호떡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말”이라고 불평해 웃음을 안겼다. 정유미가 붕어빵을 얘기하자, 윤여정은 “서양 사람들이 팥을 싫어한다”면서 퇴짜를 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