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봉사활동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
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류준열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 (with 컴패션)’가 방송됐다.
류준열은 ‘V라이브 스타릴레이 하트 챌린지’를 소개했다. 이는 첫 주자 류준열을 비롯해 10명의 스타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스타들은 각자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케냐에 있는 어린이에게 보내주는 프로젝트다.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이 하트를 누르고, 일정 개수가 넘으면 후원금이 전달된다.
류준열은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아프리카 케냐 컴페션 센터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놀이에 대해 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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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준열은 영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등 케냐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놀이를 고민하고 연습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