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DSP미디어가 2018년 전국 오디션을 개최한다.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KARA, SS501, 레인보우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배출하고, 오종혁, 허영지, 에이프릴, KARD, 에이젝스, 이현주, 최현준 등이 속해 있는 DSP미디어가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 전국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DSP미디어 전국 공개 오디션은 오는 1월 17일 춘천을 시작으로 19일 대구, 20일 부산, 25일 대전, 26일 광주, 27일 순천, 28일 제주, 2월 3일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되며,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모집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지원 자격은 1997~2005년생이면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역 예선 합격자들은 최종 오디션을 보고 회사와 전속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지난 2일부터 공식 홈페이
DSP미디어가 주관하는 2018 전국 공개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SP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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