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우블리’ 우효광, 골프웨어도 완벽 소화…“평소 골프에 관심 많다”

↑ 우효광 사진=볼빅브이닷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우효광이 골프웨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우효광이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브이닷의 2018년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

우효광은 과거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185cm의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훈훈하면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첫 진행된 촬영에서 우효광은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수민 선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하며 골프에 대한 애정과 브랜드의 트렌디하고 프로다운 감성을 동시에 뽐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그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고, 골프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에 모델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볼빅브이닷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우효광을 응원하기 위해 추자현이 깜짝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혔고, 아내의 내조에 힘을 얻은 우효광은 다양한 포즈들을 선보이며 즐겁게 첫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