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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 사진=인피니트 공식 트위터 |
인피니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7년 마지막 날과 2018년 첫날을 함께 보내게 된 우리,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났던 만큼 서로에게 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인사를 남겼다.
공개한 사진 속 멤버들은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손을 하나로 모으고 파이팅을 외치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인피니트는 “기다려주고 함께해줘서 고마운 우리 인스피릿분들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고 애정을 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8일 정규 3집 앨범 ‘탑 시드(TOP SEED)’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2일 타이틀곡 ‘텔 미(Tell Me)’ 쇼트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