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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수수하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2018년을 활짝 열었다.
수지는 지난 1일 오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새해 첫 날, 출국길에 오른 수지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맞이하며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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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는 지난해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이종석과 열연, '2017 SBS 연기대상'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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