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최예슬 사진l 지오, 최예슬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최예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오와 최예슬이 현재 5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최예슬과 짬짬이 영화관 데이트 등을 즐기고 있으며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다녀왔고, 크리스마스도 함께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최예슬은 이름도, 얼굴도 낯설지만 지오와 열애설로 새해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현재는 활동 중단 중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최예슬은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4년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 출연했으며, 2014년에는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 '썸남썸녀', 2015년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2015년 MBC 주말드라마 '엄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최예슬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최예슬이
한편, 엠블랙 출신 가수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press@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