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새댁’ 이지혜, 남심 흔든 비키니 자태

↑ 이지혜. 사진l 이지혜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이지혜가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이지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비가 와서 잠시 한적해짐을 틈탔지만 금세 사람이 미어터짐을 경험 ㅋㅋㅋ스콜이 주고간 선물이라고 생각할께”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이지혜. 사진l 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지혜는 해외 여행 중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이지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반전 글래머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9월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했다. 결혼 이후 서울 이태원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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