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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이 자선 바자 참여로 훈훈한 연말을 보냈다.
이태란은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서 열린 ‘브릿지 바자회’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태란은 바자회 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네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직접 핸드메이드 캔들을 판매하며 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이태란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자회를 찾아주신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또한 이런 자리를 준비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해 준 동료 배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태란이 참여한 이번 바자회는 배우 유선과
한편 이태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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