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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고(故) 샤이니 종현과 아리아나 그란데가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6일 오전 7시 기준 종현 태연의 듀엣곡 '론리(Lonely)'는 음원사이트 멜론, 종현이 부른 '하루의 끝'은 벅스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종현을 추모하는 팬들의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는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4년 11월 발매된 이 노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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