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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멤버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질문 해결 소풍’을 떠났다.
JTBC ‘아는 형님’은 방송 초창기 ‘형님학교’가 아닌 ‘질문 해결’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었다. 때문에 최근 2주년과 함께 연말까지 맞이한 만큼, 평소와 다르게 초심으로 돌아가 초기 콘셉트로 녹화를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약 한 달 전부터 ‘아는 형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시청자들의 성원으로 공식 게시판과 SNS에는 약 10,000여 건의 질문이 쏟아졌다.
형님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진행되는 야외녹화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 시청자들의 질문 해결을 위해 열정적인 모습
초심으로 돌아간 형님들의 ‘질문 해결 소풍’은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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