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차태현이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차태현은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작 '엽기적인 그녀'
그러면서 "나체신을 진짜 다 나체로 찍었다. 원래 중요 부위를 가리는 '공사'를 하기 마련인데 진짜 바가지로 가리고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