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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하재숙이 스킨스쿠버 강사와 배우를 병행 중이라고 했다.
하재숙은 17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해 "스킨스쿠버를 하기
그는 "고속버스로 강원도에서 왔다갔다 한다. 서울에 올라오려면 새벽 3시에는 일어나서 준비한다"면서도 "스킨스쿠버를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는데, 큰 오산이다.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배고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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