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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샤이니 온유가 내년 샤이니 단독 콘서트에 참여한다.
15일 샤이니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내년 2월 도쿄돔, 쿄세라돔에서 열리는 샤이니 단독 콘서트 공지가 게재됐다. 해당 공지에는 샤이니 멤버 전원이 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자숙 기간을 보내고 있는 온유의 사실상 활동 재개를 의미한다.
온유는 지난 8월 클럽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논란을 빚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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