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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에일리가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에일리, 유승우, 키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지난 18일과 19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LA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언급하며 소감을 말했다.
에일리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참석해 주었고, 객석의 40%정도는 외국인이었다”며 “전석이 매진됐다”고 말해 미국에서의 인기를 전했다.
이어 “모든 노래에 반응이
한편, 에일리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 에서 ‘2017 에일리 콘서트 HER’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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