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일반예매 오픈 1분만에 티켓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멜론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에이핑크 4번째 단독 콘서트 ‘PINK SPACE 2018’의 일반예매를 진행했다.
일반예매 시작 직후 1분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을 기록해 내년 1월 콘서트에서 에이핑크는 8천여명의 팬들과 만나게 됐다.
에이핑크는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PINK PARADISE’를 시작으로 'PI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 ‘PINK SPACE 2018’은 내년 1월 12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