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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 정우성 사진=뉴스룸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로힝야 난민촌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오늘 영화(강철비) 이야기를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우성은 “(이야기를) 안 해도 된다. 내가 ‘뉴스룸’에 폐를 끼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손석희
한편, 정우성이 출연한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