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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채림(38)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채림은 13일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많은 관심과 축하 감사드립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고 밝혔다.
남편 가오쯔치는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다. 여보 1년 동안 너무 고생했다. 우리 선물과 부모님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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