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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월화극이 시청률 저조를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지만 10%를 넘치 못한 수치다.
SBS '의문의 일승'은 11회 6.6%, 12회 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월화극 시청률 2위에 올랐다. MBC '투깝스'는 11회 6.0%, 12회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