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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억의 밤(장항준 감독)'이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억의 밤'은 지난 9일 하루동안 12만 28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8만 8149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기억의 밤'은 다음주께 손익분기점인 약 120만명을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강하늘과 김무열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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