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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에서 최초로 탈락자가 발생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믹스나인’ 7회 방송에서는 오디션 투어와 합숙의 추억을 뒤로한 채 탈락의 고배를 마실 참가자가 공개된다.
포지션 배틀을 끝난 후 무대에서 내려온 소년소녀들 사이에는 결과 발표를 앞두고 평소와는 다르게 침울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들 사이에 감도는 무거운 적막을 뒤로하고 TOP9 발표식이 진행되고, 첫 번째 탈락자가 발생하자 예상 밖의 결과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믹스나인’의 합격자와 탈락자는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와 쇼케이스 미션, 포지션 배틀에서의 관객,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결정된다. 170명 중 단 99명만이 다음 미션이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빛나는 소년소녀는 10일 JTBC ‘믹스나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