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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342캐럿 다아이몬드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57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의 완벽한 컬러와 절대적인 순도를 지닌 342 캐럿의 다이아몬드 ‘퀸 오브 칼라하리(The Queen of Kalahari)’가 최근 한국을 찾은 가운데, 행사장에 김성령이 참석,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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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오브 칼라하리 컬렉션의 6개의 제품은 20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5개를 포함해 총 23개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졌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5가지 주요 컷인 쿠션 컷, 브릴리언트 컷, 하트 컷, 에메랄드 컷, 페어 컷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네 가지 다양한 형태로 착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쇼파드 디자인의 창의성과 기발함을 보여준다.
네크리스는 5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26캐럿의 하트 세이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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