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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와 선우정아. 사진|지코, 선우정아 인스타그램 |
가수 선우정아가 ‘복면가왕’ 레드마우스로 추정돼 화제인 가운데 선우정아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선우정아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인디 특집’으로 진행돼, 선우정아는 ‘비온다’, ‘그냥’ 등의 곡을 선보였다.
이날 선우정아는 지코의 ‘쉬즈 어 베이비(She’s a baby)를 선보였다. 기타를 연주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했다. 뮤지션으로서의 면모가 돋
선우정아는 이날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택한 가수는 지코. “유명해지고 싶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우정아는 ‘복면가왕’ 레드마우스로 추정되고 있다. 레드마우스는 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65대 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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