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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모델 장윤주가 타고난 모델임을 인증하듯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장윤주는 4일 자신의 SNS에 “자료사진 찾다 오랜만에. ㅎㅎㅎㅎ #추억소환 #초등학생윤주 #언니옷입고찰칵 #귀염둥이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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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주 초등학생 시절. 사진l 장윤주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작은 머리와 큰 키, 긴 다리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머리에 수줍은 표정이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이라고 해시태그를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정도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모태 모델이네”, “저게 진짜 초등학생???”, “와
한편, 장윤주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 가수 선미와 출연해 예능인 뺨치는 예능감을 자랑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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