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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
지난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키가 166cm이고, 다리 길이는 110cm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별명이 ‘각선미’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형님들과 장윤주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
특히 옆에 있던 장윤주는 “비율이 정말 좋다. 무대에서도 보면 항상 하의실종으로 맨발만 신고 나오지 않냐. 비율이 되기 때문이다. 아주 섹시했다”고 칭찬했다.
또한 장윤주는 다리길이를 장점으로 꼽은 선미에게 “나와 엇비슷하다. 진짜 장점이다”라며 선미의 우월한 몸매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