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수 죠앤(이연지)의 사망 3주기를 맞았다.
죠앤은 지난 2014년 12월 2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세상을 떠났다. 그는 가수 활동을 접고 가족에 있는 미국으로 건
2001년 데뷔한 죠앤은 가창력과 힘이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히트곡 '햇살 좋은 날'로 관심 받았다.
소속사 문제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던 죠앤은 2012년 8월 엠넷 '슈퍼스타K' 참가자로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