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컴백 사진=천정환 기자 |
비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비의 미니앨범 ‘MY LIFE 愛’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작사는 영화를 보다보면 많이 떠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널 붙잡는 노래’ 때도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이번에도 프랑스 영화를 보고나서 작사를 했다. 영화를 보면 영감이 많이 떠오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의 이번 미니앨범은 1일 오후 6시 각 음
타이틀 곡 ‘깡’은 프로듀싱 팀 MagicMansion(매직맨션)의 곡으로 일렉트로닉 트랩 비트의 곡으로써 수 십 가지의 현란한 사운드 믹스와 rnb 멜로디 라인에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beat 사운드와 반대로 강하지만 부드러운 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