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출신 유리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
유리는 오늘(1일) 셋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이미 두 딸의 엄마인 그는 결혼 3년 10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앞서 지난달 30일 유리의 절친인 김우리는 SNS를 통해 유리의 셋째 득남을 미리 축하하기도 했다.
김우리는 "여러분 드디어 쿨 언니 우리 유리가 내일(1일) 셋째를 득남할 예정이랍니다"며 "오늘 저녁을 거하게 완전 거하게~ 먹었지 뭐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내일 아침에 애 받으러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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