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인 윤계상·이하늬가 동료들과 함께 유쾌한 사진을 찍어 공개해 화제다.
30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윤계상, 권율, 이하늬, 이제훈 배우가 '2017 MAMA' 참석을 앞두고 홍콩에 잘 도착했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계상, 이하늬, 이제훈, 권율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네 배우 모두 사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평소에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왔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편, 이들은 12월 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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