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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사진=SBS |
3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SBS홀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기자간담회에서 민 PD는 “후발대 촬영 때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다. 현지 상황들이 복잡한 상황이 있었다. 현지 전화국에 전화가 나면서 한국과 유무선 연락, 인터넷 연락이 불가능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항상 발신 위성 전화를 가지고 다닌다. 당시 연락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촬영 후 더 안전한 비상연락망에 대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다시는 걱정 끼치는 일이 없도록 다음 ‘정글의 법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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