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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로 호흡 맞춘 진선규의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마동석은 26일 SNS에 "우리 선규! 자랑스럽고 기쁘고, 선규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선규 파이팅. '범죄도시'에는 진선규처럼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
마동석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이 포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실감 넘치게 조선족 위성락을 연기해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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