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엑소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엑소 플래닛 #4 -디 엘리시온-)’의 기자간담회 사진=MK스포츠 DB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엑소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엑소 플래닛 #4 -디 엘리시온-)’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엑소 백현은 “올 한해는 멤버끼리 돈독해지는 해였다고 생각한다. 회식하는 날도, 진솔한 이야기도 많았다. ‘코코밥’ 전부터 멤버들과 자주 회식하고 술도 마셨다. ‘코코밥’ 활동할 때 더 행복하고, 가족처럼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현은 “자연스럽게 항상 사랑이 충만하다 보니까 더욱 팬사랑에 실천할 수 있었다. 안에서 행복하다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느껴지는 것 같다. 팀워크 다지는 시간이었고, 팬분과 가까워지는 한 해
한편 엑소는 24-26일 총 3회 동안 엑소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엑소 플래닛 #4 -디 엘리시온-)’를 개최했으며, 오는 12월 22일-24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후쿠오카 공연 시작으로 해외 투어 시작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