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 인생’ 사진=씨그널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드 '센스 8'에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한 이기찬이 OST 가창자로 나선 것은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이후로 3년만이며, 디지털싱글인 'Beautiful Tonight' 이후로는 2년만이다.
특히 이기찬이 부른 '머물러'는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면서 영원히 함께하자는 서약을 담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기찬의 애절한 감성이 담긴 매력적인 보이스가 중반부를 향해 달리는 드라마에 큰 힘을 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 시청률 40% 돌파를 고지에 앞두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영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