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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
24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타베우니 생존 4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롱과 보미는 식량을 찾아 나선 후 체리 나무를 발견했다. 초롱은 “체리 나무라고?”라며 흥분했다. 체리는 초롱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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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역시 체리를 따는 동안 벌레가 들끓자 “벌레고 뭐고 일단 먹어야지”라고 말하며 열정적으로 체리를 수확했다.
류담은 “이건 거의 집착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