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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임형준 사진=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
24일 오후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임형준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임형준은 배우 데뷔 계기에 대해 “짝꿍이 연극영화과 입시생이었다. 그 친구가 연습
이어 노안 이미지에 대해 “유치원 때도 노안이었다. 7살 때 유치원 복을 입고 버스를 탔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요금 안 낸다고 욕을 한 적이 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모모랜드 주이는 “29살처럼 보인다”라고 재치있는 위로를 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