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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 사나, 쯔위.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트와이스 모모, 사나, 쯔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모사쯔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얼굴 작아지고 눈 엄청 커져서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모모와 사나, 쯔위가 함께 귀여운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패딩, 후드티, 트레이닝 복 등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in 삿포로", "2017.11.14", "Likey" 등의 문구도 적혀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삿포로가서 저러고 놀았어? ㅋㅋㅋㅋ", "다른 멤버들은?", "모사쯔 완전 귀여워ㅠㅠ", "이미 눈크고 얼굴 작은데 더 키우면 어쩌라는거지...? 애니메이션 출연하고 싶나?" "작아질 얼굴이 어디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인기몰이 중이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최단시간인 공개 6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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