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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 사진| 안현모 페이스북 |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가 아내 안현모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안현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안현모는 지난 20일 엠넷에서 생중계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유창한 통역솜씨를 뽐낸 미모의 재원. 서울대를 졸업한 뇌섹녀로 SBS 기자시절에도 돋보이는 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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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 사진| 안현모 페이스북 |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모가 짧은 빨간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다채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있는 몸매, 늘씬한 각선미 등이 연예인 못지않게 매혹적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울대 출신에 예쁘고 몸매도... 부족한게 없네.", "눈을 뗄 수가 없네.", "기자 출신이라며? 연예인 출신 아니고?", "라이머가 사랑꾼이 될 수밖에 없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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