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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사진l 혜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청순미를 과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투깝스 D-7!”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흰 셔츠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레드립스틱 포인트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대본을 들고 '열공' 중인 가운데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기다리고 있어요”,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냐ㅠㅠ”, “와 너무 예쁘다”, “기대되네요^^
한편, MBC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조정석 분)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혜리 분)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이다.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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