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마드 로고 |
워마드는 호주 아동 포르노 인증으로 19일부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커뮤니티 워마드는 여성 그룹 ‘레드벨벳’도 아동 성 상품화라면서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다.
워마드 이용자들은 ‘레드벨벳’ 화보를 보면 멤버들의 눈이 과도하게 크다면 이런 편집이
아이유도 워마드의 화살을 피하진 못한다. 분홍빛 손 사진을 예로 들며 아동 성 상품화라고 비난하고 있다.
워마드의 주장에 아이유 팬들은 피부가 하야면 남자 손도 분홍빛을 띤다며 사진들과 함께 반박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