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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제공l몽블랑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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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제공l몽블랑 코리아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배우 서주현(서현)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가장 나다운 순간-보헴 모먼트’ 캠페인 영상은 강인한 자아를 가지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 여성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주현은 이에 걸맞은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평소 그녀의 따뜻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으로 ‘자신감 있는 현대 여성을 응원한다’는 컬렉션의 핵심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주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도 당차고 정의감 넘치는 성격의 형사 ‘강소주’ 역을 맡아 걸 크러쉬 캐릭터를 제대로 해석하며 호평 받았기에 이번 캠페인과의 시너지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에서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는 그동안 드라마 ‘열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비롯해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등에 출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한편, 배우 서주현의 아름다운 일상을 담은 캠페인 영상은 지난 15일부터 2주 동안 몽블랑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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