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발레리나로 완벽 변신했다.
김성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는 정말 열심히 달렸다!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감사.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것도 감사. 모든 게 감사한 요즘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생각이 많은 밤. 잘 자요"라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발레복을 입고 앉아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가녀린 몸매에 쭉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30일 둘째를 낳은 뒤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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